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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만에 30원 '뚝'…尹 파면 후 원·달러 환율 1430원대로

입력 2025-04-04 12:08   수정 2025-04-04 13:51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이뤄진 4일 원화 가치가 강세를 보이며 원·달러 환율이 1430원대로 내려갔다.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4일 오전 11시40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31원40전 내린 1435원60전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주간 거래 종가는 1467원이었다. 원·달러 환율이 1430원대로 하락한 것은 지난 2월 26일(종가 기준) 이후 약 한 달 만에 처음이다.

탄핵심판 전 원·달러 환율은 1437~1439원 사이에서 움직였으나 선고 후 원화 가치가 한 차례 더 상승한 모습이다. 원·달러 환율은 오전 11시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판결문을 낭독하자 빠르게 1분당 1원꼴로 빠르게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11시11분께 환율은 1430원20전까지 하락했는데 이는 지난 2월 26일 이후 최저 수준이다. 11시 22분 헌재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을 선고하자 환율은 1436원선으로 되돌아갔다.

헌법재판소는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를 인용했다. 탄핵 선고 직후 윤 대통령은 지위를 잃었다. 12·3 비상계엄을 선포한 때로부터 122일 만, 지난해 12월 14일 탄핵소추안이 접수된 때로부터 111일 만이다.

윤 대통령 파면으로 탄핵 정국은 막을 내리고 이제 조기 대통령 선거 수순으로 들어갈 전망이다. 헌법 등에 따라 선거관리위원회는 60일 이내인 오는 6월 3일까지 대선을 치러야 한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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