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문화 공연 관계자들 韓 방문…"한한령 이후의 협업 논의"

입력 2025-04-07 11:40   수정 2025-04-07 11:41

시진핑 국가주석 등 중국 지도부가 한중 간 문화교류를 강조해 '한한령'(限韓令·한류 제한령) 해제 기대감이 나오는 가운데 중국 주요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이 한국에 방문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7일 영화 '7인의 황후' 등을 연출한 신철승 총괄 프로듀서가 이끄는 문화 콘텐츠 전문 기획사 스토리파크에 따르면 중국 현지 엔터테인먼트 측과 상장회사 대표단은 지난 3월 26일부터 나흘간 한국에 방문해 콘텐츠의IP를 활용한 교류 활성화 방안과 함께, 향후 중국 시장 진출 및 글로벌 사업 전개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스토리파크의 주최로 이뤄진 중국 엔터 관계자들은 국내 방송사, 기획사, 공연기획사 등을 방문해 실질적인 협업 가능성을 타진했다.

중국 측 관계자는 "K-POP 인기에 힘입어 중국 내 한류 콘텐츠 수요는 여전히 높다"며 "무비자 입국 정책과 맞물린 관광·공연 연계 사업 등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스토리파크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한류 콘텐츠의 중국 시장 재진입과 글로벌 확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한중 민간 협력을 통한 지속 가능한 문화 교류가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