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특례시가 ‘더 건강하고 빛나는 수원시, 새 빛 수원시에 건강을 담다’를 슬로건으로 제53회 보건의 날을 맞아 보건의 날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앞서 6일 정조 테마 공연장에서 기념식을 열었다.
행사는 보건 의료유공 표창 수여, 이재준 시장의 기념사, 이재식 수원시의회 의장의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준 시장은 보건의료인, 보건의료 공무원 등 24명에게 수원시 보건의료인 상(3명), 보건 의료유공 표창, 건강관리사업 유공 표창 등을 수여했다.
이 시장은 기념사에서 “우리는 보건의 힘으로 그동안 고비를 극복해 왔다”며 “보건의료인은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주신 영웅들”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의 건강을 위해 지역사회에서 헌신하시는 모든 보건의료인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감염병 예방 수칙 퀴즈 △혈압·혈당 검사 △정신건강 체험 등을 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 체험·홍보 부스가 운영돼 시민들의 발길을 끌었다.
수원특례시=윤상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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