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6.39
0.15%)
코스닥
925.47
(7.12
0.76%)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尹 파면 후…민주당 43% 국민의힘 31% '오차 밖' [갤럽]

입력 2025-04-08 09:08   수정 2025-04-08 09:09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된 후 처음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을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뉴스1 의뢰로 지난 6~7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민주당 지지율은 43%, 국민의힘 지지율은 31%를 기록했다. 이어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2%, 진보당 1% 순이었다.

같은 조사에서 윤 전 대통령 파면 선고 직전인 지난 1~3일 실시했을 땐 민주당이 41%, 국민의힘이 35%였다. 양당 지지율 격차는 오차범위 안인 6%포인트(P)에서 오차범위 밖인 12%P로 벌어졌다.

지역별로 강원(민주당 22%, 국민의힘 45%)과 대구·경북(26% vs 51%)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앞섰다.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는 오차범위 안에서 민주당(39%)이 국민의힘(38%)보다 우세했다.

수도권에서는 서울(44% vs 34%)과 인천/경기(43% vs 27%) 등 민주당 우세가 뚜렷했고, 대전/충청/세종(44% vs 22%)에서는 격차가 두 배로 벌어졌다.

정치 성향별로는 중도층에서 뚜렷한 국민의힘 이탈 기류가 나타났다. 자신의 정치 성향이 중도라고 답한 이들 중 민주당 지지는 47%, 국민의힘 19%였다.

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 추출해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5.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