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순호)은 'K-Camp 대전 6기'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는 킥오프 워크숍을 지난 1일 충북 괴산자연드림파크에서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참석자 간 화합 도모를 위하여 1박 2일로 진행되었으며 한국예탁결제원, 로우파트너스, 선발기업 등 30여 명이 참석하였다.
한국예탁결제원은 'K-Camp 대전 6기'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지난 3월 대전?세종?충청지역의 혁신창업기업을 모집했으며,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총 12개 기업을 선발한 바 있다.
킥오프 워크숍은 한국예탁결제원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기업지원 제도 소개, 수행사 로우파트너스의 프로그램 안내, 선발기업 소개, ESG 경영 및 IPO 전략 수립 특강, 참석자 간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되었다.
K-Camp 대전 6기 프로그램에 선발된 12개 기업에는 향후 6개월간 로우파트너스의 직접투자 검토 및 외부 투자유치,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연계, IP 전략, IR 트레이닝 지원 등이 제공된다.
특히, 향후 개최될 K-Camp 대전 6기 프로그램의 최종 데모데이에서는 우수 기업 3개 사에 총 1천만 원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한국예탁결제원에서는 산업은행과의 협업을 통해 우수기업 대상으로 벤처투자 플랫폼 ‘Next Round’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 2020년 프로그램 출범 이후 2023년까지 약 4년 동안 218개 기업을 지원하고 932억 원에 달하는 투자 유치 성과를 보여왔다. 앞으로도 비수도권 창업기업에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투자유치 활성화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