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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너무 바쁘다"더니…삼다수 새 모델에 박보영

입력 2025-04-09 18:23   수정 2025-04-09 18:29


앞서 가수 임영웅과의 광고 모델 계약 만료를 알린 제주삼다수가 새 모델로 배우 박보영을 기용했다고 9일 밝혔다.

삼다수는 신규 모델 박보영과 함께한 CM송을 오는 10일 자정 공식 소셜미디어(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 CM송은 제주 창작 동요 ‘좋아마시’를 편곡해 ‘믿으니까, 좋아마심’이란 메시지를 제주 사투리로 담아냈다.

TV CF는 박보영과 실제 제주에 거주하는 일반인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모습을 강조했다. 회사 측은 “남녀노소 모두 제주삼다수를 믿고 마시며 좋아하는 모습과 함께 제주 자연의 맑고 깨끗한 이미지를 담은 영상미와 브랜드의 본질적 가치인 ‘청정’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삼다수 측은 “브랜드 메시지를 담은 CM송으로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해나갈 것”이라며 “익숙하고 편안한 멜로디에 제주삼다수의 이야기를 담은 노래와 브랜드 세계관을 함께 전달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회사 측에 따르면 올해 2월 말 기준 삼다수는 시장점유율 40.4%로 국내 생수 시장 1위를 지키고 있다.

백경훈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지난달 기자회견에서 기존 모델 임영웅의 교체 방침을 밝히면서 “임영웅이 너무 바쁘다 보니 제주에서 촬영하기가 어렵다”고 언급한 바 있다. 강력한 팬덤을 보유한 임영웅이지만 새 모델을 찾겠다고 했는데 박보영을 발탁한 것이다.

백 사장은 이날 “지난 27년간 한결같은 품질로 신뢰를 쌓아온 제주삼다수가 박보영과 함께 펼칠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 친근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로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봉구 한경닷컴 기자 kbk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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