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04월 09일 09:42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스킨케어 뷰티 기업 네이처포(Nature4)가 두바이에 본사를 둔 글로벌 뷰티 유통사 HOH(House of Hebeauty)와 10년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HOH는 네이처포의 대표 브랜드인 BRUCKE, BUCKE For MEN, INTEGRAL B, JAYEONBI 등을 중동, 북아프리카, 인도, 러시아, 스페인, 포르투갈 등 핵심 시장에 독점적으로 런칭, 유통하게 된다.
네이처포는 자사 고유의 혁신 성분인 ACC(Advanced Cooling Composition) 개발사다. ACC 성분은 국제적 수준의 임상 기준을 충족한 과학적 연구를 기반으로 탄생했으며, 피부 자생력을 극대화해 글로벌 스킨케어 시장에서 차별화된 효능을 자랑한다.
이번 독점 계약에는 한국 외의 국가에서 네이처포가 출시하는 모든 신제품에 대해 HOH가 가장 먼저 시장에 선보일 수 있는 권한(First-to-Market Rights)도 포함돼 있다.
우용규 네이처포 대표는 "HOH는 지역 전문성과 역동적인 옴니채널 유통 역량을 갖추고 있다"면서 “이번 HOH와의 파트너십은 글로벌 확장을 위한 매우 중요한 이정표"라고 말했다.
비토르 휴고 노게이라(Vitor Hugo Nogueira) HOH CEO는 “연령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는 네이처포의 과학적 기반의 혁신적인 제품군은 HOH가 지향하는 고급스럽고 차별화된 뷰티 솔루션과 완벽히 부합한다"면서 "검증된 임상 효능과 ACC 기술을 기반으로 중동, 북아프리카, 유럽, 인도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세우겠다”고 전했다.
최다은 기자 max@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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