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저 전문 헬스케어·미용기기 기업 라메디텍은 에스테틱 레이저 뷰티 기기인 '퓨라셀-MX(PURAXEL-MX)'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퓨라셀-MX는 고가의 의료용으로 사용되는 어븀야그 프락셔널 레이저와 동일한 방식으로 에스테틱 숍 등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게 허가받은 제품이다. 지난해 3월 출시 이후 약 1000여곳의 이상의 에스테틱·한의원 등에 공급하는 등 시장성을 입증했다.
이번에 출시된 업그레이드 버전은 기존 버전보다 레이저 빔 품질과 성능이 강화되고 프락셔널 RF(고주파) 및 에어블라스트 기능이 추가됐다.
회사는 해외시장에서 퓨라셀-MX의 매출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퓨라셀-MX에 대한 유럽·브라질 인증 절차를 진행 중이다. 베트남의 경우 미용기기 허가가 곧 완료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라메디텍 관계자는 "퓨라셀-MX는 국내 에스테틱 시장에서는 입지를 확보했다"며 "해외 인허가가 완료돼 해외 시장 판매가 본격 시작되면 제품 매출 및 관련 소모품 매출이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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