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시가 ‘2025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
충북 충주시는 기업 중심의 적극적인 행정과 각종 인프라 지원 등을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확대해 ‘기업 하기 좋은 도시’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충주시는 동충주 산업단지, 드림파크 산업단지 등 산업 용지를 적시에 공급하기 위해 추가 산업단지 개발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신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기반도 마련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과 북부권 통합혁신지원센터 설립, 바이오 수소융복합충전소 구축, 충주시 신성장산업 육성 종합계획 수립 등 신산업 중심도시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기업 유치를 위한 환경 조성뿐 아니라 지역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교통 인프라 면에서도 충주시는 뛰어난 발전을 이뤘다. 중부내륙선철도 판교~충주 구간 개통으로 판교, 이천, 여주, 충주가 1시간 단일 생활권으로 연결됐고, 지난해 11월 충주~문경 철도 구간이 추가로 개통되면서 충주는 철도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다. 여기에 충청내륙고속화도로 건설이 더해져 더욱 편리한 지리적 접근성을 확보하게 됐다. 저렴한 산업 용지와 풍부한 용수 자원 등은 기업 유치에 있어 큰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다.인재 양성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도 돋보인다. 충주시는 지역 내 특성화고와 한국교통대학교,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한국폴리텍대학 등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형성해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청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취업특강, 일자리 박람회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하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서고 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기업 하기 좋은 도시로 13년 연속 선정된 것은 충주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이는 쾌거”라며 “우량기업 유치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친환경 수소전기차의 거점도시 및 바이오헬스 중심도시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명실상부한 중부내륙권 신산업 도시로 발돋움하겠다”고 강조했다.
임다연 기자 all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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