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1.48
(29.11
0.64%)
코스닥
945.69
(1.63
0.17%)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대형마트 휴업 날, 전통시장 매출 줄어"

입력 2025-04-15 18:03   수정 2025-04-16 01:49

대형마트 의무 휴업제가 전통시장을 비롯한 오프라인 시장 침체를 가속화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5일 한국경제인협회 한국경제연구원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수도권 1500가구의 전통시장 식료품 구매 금액은 대형마트 의무 휴업일 기준 610만원이다. 이는 대형마트가 영업하는 일요일 식료품 구매 금액(630만원)보다 3.1% 적다.

반면 온라인몰 식료품 구매액은 대형마트가 쉬는 날 8700만원으로 쉬지 않는 일요일보다 130만원(1.9%) 많았다. 또 슈퍼마켓은 1920만원으로 110만원(6.0%) 많았다. 대형마트 이용객이 의무 휴업일에 전통시장이 아니라 온라인몰과 슈퍼마켓으로 발걸음을 돌린다는 의미다. 정부는 2012년 골목상권 보호를 이유로 대형마트의 월 2회 공휴일 의무 휴업을 법으로 지정했다.

유민희 한경연 연구위원은 “소비자들은 대형마트가 문을 닫더라도 온라인 구매를 이용하거나 다른 날 미리 구매하는 것을 선택한다”며 “대형마트와 전통시장은 경쟁 관계가 아니라 보완적 유통채널의 성격을 지닌다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라현진 기자 raraland@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