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23.10
(30.46
0.65%)
코스닥
942.18
(6.80
0.72%)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콜드플레이 공연서 강강술래하는 관객들 "낭만 그 자체"

입력 2025-04-17 10:04   수정 2025-04-17 10:06


세계적인 밴드 콜드플레이의 내한 공연에서 관객들이 '강강술래'를 하며 하나가 되는 모습이 포착돼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6일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콜드플레이의 내한 공연 '뮤직 오브 더 스피어스(Music of the Spheres)'의 막이 올랐다.

공연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스탠딩 석의 관객들이 자연스럽게 손을 잡고 원을 그리며 도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글쓴이는 "이거 보고 부러워서 스탠딩석으로 한 번 더 가고 싶다"고 말했다.


영상 속 관객들은 처음엔 두세 명씩 손을 잡고 뛰기 시작했고, 이내 눈빛을 주고받으며 4명, 8명, 마지막엔 스무 명 이상이 손을 맞잡고 강강술래를 연상케 하는 장면을 연출했다.

공연을 즐기는 팬들의 열정적인 모습에 네티즌들은 "너무 좋아 보인다", "청춘이고, 낭만이다", "분위기 너무 좋다", "콜드플레이로 대통합", "지나가던 사람 붙잡고 뛰는 게 너무 재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콜드플레이는 이날 공연에서 데뷔 초 활동 곡부터 최근 발표한 신곡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5만 명의 관객을 열광시켰다. 2017년 첫 내한 당시 10만 명을 동원한 이들은 이번 공연으로 다시 한번 한국에서의 인기를 입증했다.

콜드플레이는 "오늘 여러분은 저희가 만난 생애 최고의 관객이었다"라며 "한국에 돌아와 정말 기쁘다. 여러분이 제 꿈을 이뤄줬다"고 소감을 전했다.

콜드플레이는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25일까지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총 6일간, 다섯 차례 더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며, 총 30만 명이 모일 것으로 추산된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