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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 현장 중심 식품안전 세미나 개최…정책 변화 대응 솔루션 제시

입력 2025-04-21 15:16   수정 2025-04-21 15:17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대표이사 회장 전찬혁)가 식품안전 정책 변화와 현장 위생 이슈에 발맞춰 실질적인 솔루션 제공에 나선다.

세스코는 4월 중 2회에 걸쳐 서울 상일동에 위치한 세스코 멤버스시티에서 ‘이물혼입 예방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식품 제조업체 및 식품 접객업소, 유통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제조현장과 식품이물혼입 예방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앞서 17일에 진행된 ‘제조 현장에서의 이물혼입 최소화를 위한 관리 방안’ 세미나에 이어 오는 24일에는 ‘식품 이물 혼입 최소화 전략’을 주제로 ▲효율적인 방충/방서 관리 방안 ▲식품 중 이물분석사례 ▲현장 이물 관리 우수사례 등을 소개한다.

세스코는 이물혼입 예방 세미나 외에도 5월 '제조시설 식품안전 사고 저감화를 위한 세미나', 6월 '중소식품공장 혁신을 위한 식품안전 솔루션 세미나' 10월과 11월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한 우리아이 안심환경 만들기 세미나', 11월 'Smart IPM : 2026년도 세스코 해충 예방 세미나' 등 식품안전, 바이러스, 해충방제를 아우르는 종합환경위생 세미나를 주제별로 개최, 정책 변화 및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정보 교류의 장을 시즌별 중점 위생관리 주제에 맞춰 연중 수시로 개최할 예정이다.

세스코 관계자는 “정책 변화와 함께 식품 현장의 위생관리가 중요해지면서 고객사의 품질관리 실무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를 중심으로 기획했다”며 “정책 변화와 계절 이슈에 맞춰 식품안전, 해충방제, 바이러스 예방 등 다양한 주제로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고객과 일반 국민의 위생환경 수준 향상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13일과 20일 양일간 개최된 '2025 세스코 식품안전 정책 세미나'에서는 대형 제조·유통업체 및 외식/프랜차이즈 업계 종사자 160여 명이 참석해, 식품의약품안전처 정책 방향과 미생물 및 이물 관리 현장 사례, 위생등급제 대응 팁 등 실제 사업장에서 적용 가능한 구체적 솔루션이 제시되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세미나 관련 신청절차 및 문의 사항은 세스코 공식블로그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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