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900년 동안 비바람 이기고 뿌리내린 '천년향' 세척

입력 2025-04-24 12:23   수정 2025-04-24 13:13


24일 오전 서울 서초역사거리에서 서초구 관계자가 봄을 맞아 차량 매연과 미세먼지로 뒤덮인 향나무 '천년향'의 묵은 때를 씻어내고 있다.
서초역사거리에 자리한 천년향은 약 900년 동안 비바람을 이기고 뿌리내린, 서울시 보호수 중 가장 오래된 향나무이자 서초구 '아·태 사법정의 허브'의 상징물이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