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은 직원 팀워크 강화와 지역 상생을 위한 'HD하모니데이' 행사를 진행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HD하모니데이는 직원들이 조직별로 스포츠 체험, 공연·전시 관람, 회식 등 활동을 자유롭게 진행하면 회사가 일정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다.
단순 화합을 넘어 지역사회 보탬이 되고자 회사가 있는 울산 동구 지역에서 활동할 때만 비용을 지원한다.
HD현대중공업은 오는 6월 15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행사로 직원들의 지역 내 소비가 대폭 늘면서 지역 경제도 크게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한다.
HD현대중공업은 지난 3월에는 일주일간 울산시민 누구나 HD아트센터에서 영화와 전시, 볼링 등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HD해피위크 행사를 개최했다.
HD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구는 이날 행사에 대해 김종훈 구청장 명의로 환영 입장문을 냈다.
김 구청장은 "동구의 상생 발전 요청에 실체적인 행동으로 꾸준히 화답하고 있는 HD현대중공업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일과 여가가 조화되고 주민 모두가 행복한, 더 잘사는 동구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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