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스토어 수도권 연합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연합 슈퍼세일’ 행사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연합 슈퍼세일’은 5월 1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며 수도권에 위치한 17개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삼성스토어 수도권 연합은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행사 기간 동안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행사는 에어컨, TV, 냉장고, 세탁기 등 다양한 제품군이 준비되어 있으며, 첨단 기술이 적용된 제품들을 직접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매장 내에 마련된 체험 코너에서 제품의 성능과 특징을 생생히 경험할 수 있으며, 전문 상담을 통해 고객의 필요에 맞는 최적의 제품을 추천받을 수 있다. 매장을 방문하지 않아도 혜택은 동일하게 최저가로 다이렉트 상담받아 볼 수 있는 비대면 상담도 진행 중이며 비대면 상담만 받아도 사은품이 지급된다.
특히 이사, 혼수, 입주를 준비 중인 고객들에게 필요한 가전제품을 보다 실속 있게 마련할 수 있도록 더욱 특별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구매 금액대별 상품권 최대 80만 원, 비대면 상담 이벤트, 구매 후기 이벤트, 품목별 최대 550만 포인트 혜택, 금액대별 최대 80만 포인트 혜택, 혼수, 이사, 입주 최대 1000만 원 상당 혜택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삼성스토어 수도권 연합 관계자는 “2025년형 AI 신제품이 특히 주목받고 있어 AI 제품과 관련하여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이번 슈퍼세일 행사는 단순한 할인 이벤트를 넘어, 고객들이 최신 기술을 체험하고 가전제품 선택의 폭을 넓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기획됐다”고 전했다.
이어 “소비자들이 스마트한 구매를 통해 가정의 달을 더욱 특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도울 것이며 보다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하여, 삼성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슈퍼세일을 통해 많은 이들이 가정의 달을 더욱 풍성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참여 방법은 삼성스토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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