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92.64
(67.85
1.47%)
코스닥
948.98
(0.83
0.0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韓대행, 다음달 초 대선 출마 선언 유력

입력 2025-04-29 15:55   수정 2025-04-29 16:17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오는 5월 1~3일 사이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할 것으로 보인다.

29일 정치권과 정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한 대행은 공직자 사퇴 시한인 5월 4일을 앞두고 5월 초 사퇴한 직후 무소속으로 대선 출마를 선언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국민의힘 후보 결정 시점(5월 3일)과 대선 후보 등록일(5월 11일) 사이 범보수 진영 단일화를 추진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한 대행은 당초 30일 출마 선언을 검토했으나 이날 방한하는 존 펠란 미국 해군성 장관 접견 일정을 고려해 출마 시기를 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관세 조치 대응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는 만큼, 대외 현안을 매듭지은 뒤 사퇴 수순을 밟겠다는 판단으로 보인다.

29일 열린 사실상 마지막 국무회의에서 한 대행은 대외 불확실성 해소를 위해 모든 부처의 총력을 당부했다. 또 헌법재판소법 개정안에 대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하며 대통령 권한대행의 헌법재판관 임명 제한에 강하게 반대했다.

정치권은 한 대행의 출마를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있다. 최측근인 손영택 총리실 비서실장, 김철휘 소통메시지 비서관이 이미 사표를 제출하고 수리됐으며 김수혜 공보실장 등도 출마 선언 직후 캠프 합류를 준비 중이다.

정대철 헌정회장은 한 대행의 출마를 두고 “국민이 불러낸 것이다. 이제는 안 나갈 수 없는 분위기”라고 평했다.

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