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창고는 일반창고, 특수창고 2개 동 규모로, 총 220억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일반창고 신축으로 연간 수입량 대비 알루미늄은 10일, 구리는 73일분 이상 추가 비축이 가능해졌다.
산업활동에 필수적인 핵심 광물자원의 공급망 역량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조달청은 기대했다.
정수용 활성탄이 보관될 특수창고는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의 한강 활성탄 비축창고·낙동강 활성탄 비축창고와 함께 수도권·영남권·호남권을 잇는 삼각 축을 구축하면서, 맑은 물의 안정적 공급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백승보 조달청 차장은 “조달청은 국가 핵심 자원의 비축 규모뿐만 아니라 비축시설도 지속해서 확대해 공공 비축이 우리나라 공급망의 든든한 안전판이 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임호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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