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신종자본증권 1000억원 발행

입력 2025-04-30 17:21   수정 2025-04-30 17:26

이 기사는 04월 30일 17:21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코오롱이 10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코오롱은 이날 연 이자율 4.3%, 만기 2055년 5월인 10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했다. 발행 시점으로부터 3년이 되는 날인 2028년 5월부터 가산 금리가 붙는 옵션이 포함됐다.

코오롱은 이번에 조달한 자금을 대부분 차입금 상환에 쓸 계획이다. 채무상환자금으로 900억원을 사용하고, 나머지 100억원은 운영자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하나은행의 지급보증으로 신용도를 보강했다. 하나증권이 단독 주관했다.

코오롱은 코오롱티슈진 등 계열사 지분출자에 따른 자금 소요로 순차입금이 증가하고 있다. 한국기업평가원에 따르면 코오롱의 순차입금은 2020년 6073억원에서 2024년 말 1조214억원으로 늘었다. 코오롱은 2021년 이후 매년 코오롱티슈진에 대한 유상증자에 참여하고 있다. 작년에는 478억을 출자한 바 있다.

지난해 9월 자회사인 코오롱인더스트리도 채무상환을 위해 25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했다.

배정철 기자 bjc@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