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공급은 8~9일 청약을 받는다.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1115가구(전용면적 51~59㎡)로 조성된다. 민간참여 공공분양 방식으로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시공을 맡았다. 2021년 12월 사전청약 당시 추정 분양가는 전용 59㎡ 기준 4억8695만원이었는데, 확정 분양가는 8500만원가량 오른 5억7167만원(최고가 기준)으로 책정됐다. 분양가가 17%가량 뛰었지만 주변 시세보다 여전히 저렴하다. 인근 ‘하남 호반써밋 에듀파크’(2021년 입주)는 전용 59㎡가 지난 3월 8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단지 정문에서 지하철 5호선 하남검단산역까지 도보로 10분 정도면 갈 수 있다. ‘스타필드 하남’도 가까이 있는 등 생활 인프라가 좋은 편으로 평가받는다.
제일풍경채 의왕고천은 최근 진행한 1순위 청약에서 평균 경쟁률 21.6 대 1로 모든 가구가 1순위에서 마감했다. 의왕시 고천 공공주택지구에 전용 84㎡ 단일 면적(900가구)으로 지어진다. 분양 관계자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가격이 합리적일 뿐만 아니라 지하철역과 초등학교, 행정타운이 가까이 있는 등 입지 조건이 좋아 수요자가 몰렸다”고 말했다.
HL디앤아이한라가 울산 태화강 인근에서 공급한 태화강 에피트는 1순위 청약에서 평균 경쟁률 44.3 대 1을 기록했다. 2021년 이후 울산에서 분양한 단지 중 최고 경쟁률이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로, 태화강국가정원이 인근에 있다. 굴화초·삼호초·장검중·문수고 등도 가깝다.
동탄2신도시에서는 태영건설과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A78블록에서 ‘동탄 꿈의숲 자연&데시앙’을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 74·84㎡, 1170가구 규모다. 동탄호수공원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바로 앞에 세정초·중 부지가 자리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동탄 포레파크 자연앤 푸르지오’를 분양한다. 전용 84~142㎡, 1524가구 규모다. 단지 앞에 동탄 트램 2호선 ‘208정거장’이 조성될 예정이다.
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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