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시대 엑스포는 지방 자치분권과 균형발전 정책을 논의하고 지역 발전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국내 최대 지역 박람회다. 지방시대위원회와 17개 시·도 등이 공동 주최하는 국가 행사다. 최근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울산을 지방시대 엑스포 개최지로 최종 확정했다. 울산시는 경북 포항·경주와 결성한 행정협의체인 해오름동맹과 협력해 10월 말 경주에서 열리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연계 프로그램, 지역 대표 기업 산업 현장 탐방 등을 진행하기로 한 것이 심의위원회 최종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주요 행사로 개막식, 전시회, 정책회의, 부대행사 등을 개최한다. 전시회에는 17개 시·도관과 중앙부처 정책관, 특별관 등 400개 이상 전시 부스가 설치된다.
울산시는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행사지원 전담팀(TF)을 구성해 특화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구체화하고, 상시 협조 체계를 구축하는 등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에 노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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