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오차범위 내 선두를 달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7일 공표됐다.
한국갤럽이 뉴스1 의뢰로 지난 4~5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7명을 대상으로 '이재명-한덕수-이준석' 후보 간 3자 대결을 실시한 결과 △이재명 50% △한덕수 36% △이준석 8% △없다 6% 순으로 집계됐다.

'이재명-김문수-이준석' 3자 대결에서는 △이재명 51% △김문수 33% △이준석 8% △없다 7% △모름/응답 거절 1% 순으로 나타났다.
양자 대결에서도 이재명 후보는 과반을 획득하며 안정적으로 선두권을 유지했다. 이재명 54% vs 김문수 38% △이재명 55% vs 이준석 29% △이재명 53% vs 한덕수 40% 등이었다.
이번 조사는 휴대폰(가상번호)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15.8%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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