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비부부들의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웨딩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최근 결혼 준비대행업(웨딩플래너) 분야의 표준 계약서를 제정했다. 예비부부들에게 ‘스드메’(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등의 정보를 정확하게 제공해 결혼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결혼 준비에 따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이다.
이와 관련해 서울 성동구 서울숲 인근에 위치한 단독 웨딩홀 보테가마지오(Bottega Maggio)는 공정위의 취지에 동참하고자 자사 홈페이지에 웨딩 가격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테가마지오는 신부의 로망을 실현시켜주는 프라이빗 웨딩홀로, 버진 로드 양쪽의 수로와 단상 벽면은 채플홀의 품격 있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고급 호텔을 연상케 하는 로비, 화이트 톤의 아트 갤러리는 신랑신부의 아름다운 순간들을 전시회처럼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만들어준다. 신부대기실은 브라이덜 샤워공간부터 신부 전용 파우더룸과 화장실이 갖춰져 있으며, 천장고 14M의 넓고 품격있는 연회공간과 음식, 혼주를 위한 전용 VIP 라운지 등도 보유하고 있다.
보테가마지오 관계자는 “공정한 가격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예비부부들이 합리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라며 “단독 웨딩홀에서 프라이빗한 결혼식을 꿈꾸는 커플이라면, 서울숲에 자리한 보테가마지오 웨딩홀로 봄날 소풍 오듯 방문해 보길 권한다”라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예약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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