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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더, 카이아 블록체인서 USDT 출시…아시아 시장 본격 공략

입력 2025-05-07 18:13   수정 2025-05-07 18:15


글로벌 레이어1 블록체인 플랫폼 카이아(Kaia)의 국내외 사업 확장을 위해 설립된 카이아 DLT 재단(Kaia DLT Foundation, 이하 재단)은 세계 최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테더가 카이아(KAIA)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네이티브 테더(USDT) 발행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USDT는 전 세계 약 4억명의 사용자를 보유한 대표적인 달러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으로, 양사는 카이아 생태계를 중심으로 아시아 시장 내 USDT 점유율을 더욱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양사는 라인 넥스트(LINE NEXT)와 카이아가 공동 구축한 라인(LINE) 메신저 기반 웹3 플랫폼 '디앱 포털(Dapp Portal)'과 카이아 생태계 파트너들의 국내외 서비스 플랫폼을 활용해 USDT 기반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아울러 재단은 USDT 발행과 함께 예치 수익 상품, 실물자산토큰화(RWA), 온체인 결제, 국내외 거래소 통합 등의 프로젝트도 함께 추진한다. 카이아 블록체인의 1초대 블록 생성 시간과 높은 확정성(Finality), 사용자 접점이 높은 플랫폼과의 결합을 바탕으로, 신속하고 안정적인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제공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재단은 카이아 블록체인 거버넌스 카운슬(Governance Council, GC) 소속 라인 넥스트 및 카카오 계열사, 기타 생태계 파트너와 함께 USDT 활용 솔루션 도입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수익형 금융 상품, 온·오프 램프, 원클릭 스왑 등 온체인 금융 서비스를 국가별 규제를 준수하며 단계적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파올로 아르도이노(Paolo Ardoino) 테더(Tether)의 최고경영자(CEO)는 "카이아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USDT를 출시한 것은 수백만명의 대중에게 스테이블코인을 제공하기 위한 진일보한 단계"라며 "카이아의 신뢰도 높은 블록체인 인프라를 통해 약 2억명에 달하는 라인 메신저 사용자를 비롯해 다양한 소비자들이 일상생활에서 손쉽게 디지털 자산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며, 이는 아시아의 주요 지역에서 스테이블코인 채택을 촉진하는 테더의 노력을 보여주는 주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상민 카이아 DLT 재단 의장은 "테더와 라인 넥스트 등 다양한 주요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통해 아시아에서 스테이블코인의 활용성 확대와 하이브리드 결제 솔루션의 발전을 이뤄 나갈 계획"이라며 "이더리움 기반 블록체인 중 가장 낮은 거래 체결 시간과 즉각적인 확정성을 갖춘 카이아의 USDT는 라인 메신저를 비롯 다양한 탈중앙화금융(DeFi, 디파이), 암호화폐 거래소 등의 플랫폼에서 가장 빠르고, 쉬우며, 안정적인 사용자 경험을 보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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