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92.64
(67.85
1.47%)
코스닥
948.98
(0.83
0.0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당근 무료 세차' 혹했다가…사라진 차량 '폐차장'서 찾았다

입력 2025-05-09 23:56   수정 2025-05-09 23:57


중고 거래 플랫폼 당근마켓(당근)에 올라온 '무료로 세차해준다'는 글을 보고 연락했다가 차량은 도난당한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9일 경기 화성동탄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관내와 인근 지역에서 총 3건의 차량 절도 신고가 접수됐다.

피해자들은 최근 당근에 올라온 "무료로 세차해 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보고 작성자 A씨에게 연락해 차량을 맡겼다가 피해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출장 세차 업체를 개업했다"면서 "업체 홍보 차 무료로 세차해주는 행사를 진행 중"이라고 피해자들을 속였고, "차 키를 차 안에 넣어두기만 하면 된다", "한번 이용해보고 좋으면 계속 찾아달라"며 피해자들을 안심시켰다.

A씨를 믿었던 피해자들은 잇따라 차량을 도난당했다.

피해 신고 접수 즉시 수사에 나선 경찰은 이날 오후 경남 함안의 한 폐차장에서 도난 차량 3대를 모두 발견했다.

경찰은 차량 발견 당시 절도 차량을 해체 중이던 공범 1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이 체포한 공범은 최초 당근에 글을 쓴 주범이 아니라 단순 장물 취득자로 추정돼 A씨 신원을 파악하기 위한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