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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과 숭례문이 한눈에,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에 '뷰 맛집' 카페 개관

입력 2025-05-12 09:42   수정 2025-05-12 09:55



숭례문과 남산의 파노라믹 뷰가 펼쳐지는 카페가 문을 열었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이 12일 22층에 개관한 'THE 22 남대문 베이커리'다. 기존 이그제큐티브 플로어 라운지였던 공간을 리뉴얼해 베이커리 카페와 비즈니스 센터로 새단장했다.

카페의 콘셉트는 '코리안 모더니즘'. 한국 고유의 미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겠다는 의미다. 이를 위해 한옥 특유의 나뭇결과 문창살을 연상케 하는 무늬로 공간을 꾸몄다. 이러한 콘셉트는 메뉴에도 적용했다. 호텔 대표 페이스트리 셰프인 안다연 셰프는 한국적인 식재료를 활용해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남산에서 영감을 받은 남산 크루아상, 덕수궁 돌담길을 연상케 하는 돌담길 크루아상, 초록빛 청보리를 더한 청보리 티라미수, 흑임자 피낭시에 등이 시그니처 메뉴다.



커피에도 힘을 줬다. 이정인 헤드 바리스타를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스파에서 영입했다. 2025 K-카페 챔피언십 수상자인 그는 남대문 커피 우유, 청보리 라테를 개발, 시그니처 음료로 선보인다. 스페셜티 커피는 '구수한 김씨' '상큼한 이씨'와 같은 이름을 붙여 어렵지 않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카페의 강점 중 하나는 가격이다. 아메리카노 7500원, 카페라테 8000원, 조각 치즈케이크 5000원 등 호텔 카페라는 점을 고려하면 합리적인 가격이다. 콘센트가 설치된 자리도 넉넉해 비즈니스 출장객이나 노트북으로 작업이 필요한 방문객들에게도 안성맞춤이다.





호텔은 카페 개관을 기념해 5월 25일까지 2주일간 아메리카노를 2200원에 판매한다. 커피 후 리뷰 이벤트에 참여하면 남대문 에그타르트 1개도 증정한다.

호텔은 22층에 객실 투숙객을 위한 비즈니스 센터도 새롭게 오픈했다. 센터는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하고, 컴퓨터, 스캔 및 무료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 내에는 8석 규모의 회의실도 구비해 소규모 미팅을 진행할 수도 있다.

김미선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 총지배인은 "새롭게 오픈하는 THE 22 남대문 베이커리는 이색적인 커피 및 음료, 다채로운 베이커리 메뉴와 함께 N서울타워와 숭례문의 뷰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서울 중구의 새로운 핫플레이스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은아 한경매거진 기자 una.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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