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섬마을 아이들의 꿈을 응원해주세요!"
행정안전부가 ‘섬의 날(8월 8일)’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특별 이벤트에 나선다. 섬을 가진 28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10만원 이상 기부자 중 추첨을 통해 공연 입장권, 호텔 숙박권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완도군 BC 유소년야구단, 진도군 소아청소년과 의료인력 지원, 고흥군 소록도 글로벌 리더 양성 등 3개 지정기부 사업에 참여한 기부자 10명에게는 완도군 호텔 숙박권과 해양치유센터 이용권이 추가 제공된다.
지정기부 참여는 기부금이 섬 지역 아이들의 꿈과 건강을 위한 사업에 직접 쓰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보는 “기부는 물론 지역과 이웃을 향한 따뜻한 관심이 담긴 참여가 섬마을 아이들의 미래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섬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지원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권용훈 기자 f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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