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 웰스(Wells)의 ‘슬림원’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테리어와 일상을 편리하게 바꾸는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 슬림원은 교원 웰스가 4년 만에 전면 리뉴얼해서 선보인 직수형 냉온정수기 신제품이다. 사이즈는 물론 성능과 정수 품질, 디자인까지 모두 혁신했다.교원 웰스는 가로 16㎝로 역대 가장 슬림한 냉온정수기를 구현하기 위해 자체 특허 기술을 활용했다. 이중관 냉각장치의 체적을 약 60% 줄이면서 에너지 효율을 향상한 ‘3세대 이중관 냉각기술’을 최초로 적용했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슬림원을 작은 싱크대나 아일랜드 위에도 부담 없이 놓을 수 있다. 설치공간에 제약을 받는 1~2인 가구 혹은 미니멀한 인테리어를 추구하는 집에 특히 유용하다.
슬림원은 이중관 냉각기술을 통해 물을 직수 상태에서 냉각, 신선하고 시원한 물을 섭취할 수 있다. 특히 일반 냉수(약 12도)와 함께 이보다 차가운 냉수(약 7.5도) 등 2단계로 조절해 마실 수 있다.
여기에 40도부터 85도까지 5단계 온수 설정도 가능하다. 신체 온도와 비슷한 수온으로 신진대사와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는 체온수와 함께 분유, 차, 커피, 즉석식품 등 맞춤 온수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실내에 생기를 더해주는 슬림원은 인테리어 오브제 역할도 한다. 슬림원은 자연의 감성에 고급스러움을 더하며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해 세계적으로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원형 기둥 형태의 메탈 코크는 교원 웰스 최초의 ‘3중 미네랄 필터 시스템’을 형상화했다. 단순한 외형을 넘어 제품의 기능과 철학을 시각적으로 전달한다.
슬림원은 주방이라는 공간 자체의 분위기까지 바꿔준다. 인몰드 라벨링(IML) 공법으로 구현된 디스플레이는 군더더기 없이 매끄럽고, 히든 라이팅 버튼은 사용자의 손길에만 반응해 편리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출수 시에는 온도에 따라 LED 조명이 은은하게 빛나고, 밤에는 무드등 역할까지 더해 공간에 온기를 채워준다.
컬러는 마블 화이트와 마블 웜그레이 두 가지다.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색상 구성은 다양한 인테리어 스타일에 조화를 이루며, 봄 가전의 감성을 완성한다.
물맛도 인상적이다. 슬림원은 지난 3월 ‘제9회 정수기 물맛 품평회’에서 최고 등급인 ‘그랑 골드상’을 수상했다. 교원 웰스의 ‘미네랄 필터 시스템’이 물속 유해한 성분은 제거하고, 인체에 유익한 미네랄을 첨가한다.
슬림원은 정수기 최초로 3중 미네랄 필터 시스템을 도입해 칼슘(31.0㎎/L) 마그네슘(4.9㎎/L) 칼륨(5.1㎎/L) 규산(10.0㎎/L)을 약 6 대 1 대 1 대 2의 비율로 블렌딩한 미네랄 워터를 선사한다. 특유의 거칠거나 밋밋한 느낌 없이 깔끔하면서도 부드러운 물맛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건강에 좋고 맛있는 물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이 교원 웰스 측의 설명이다.
위생 관리도 편리하다. 특허받은 기포 분리 기술은 끓는 물에서 생기는 기포를 제거, 물 튐과 끊김을 방지해 트레이 등을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다. 이 외에 정수기 뒤쪽이나 출수부 등 오염이 쉬운 부분도 간편하게 분리 세척 가능하다.
코크 내부는 매일 2시간마다 자동으로 자외선(UV) 살균 기능이 작동해 청결한 상태를 유지해준다.
위생을 더 신경 쓰고 싶은 소비자라면 ‘슬림원 살균+’를 선택하면 된다. 물이 흐르는 내부 관로까지 5일마다 전해수로 자동 살균해주고 필요할 때 추가로 수동 살균할 수 있다.
황정환 기자 j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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