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최적화 전문 기업인 파이오링크는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20억원, 영업손실 15억원, 당기순손실 7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증가하고 적자 폭은 줄었다.
해외 매출은 20억원으로 전년 동기 7억원 대비 약 175% 증가했다. 특히 일본 매출은 18억원으로 전년 동기 6억원 대비 약 185% 급증했다. 국내 매출은 1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늘었다.
파이오링크 관계자는 "최근 국내외서 보안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보안에 대한 경각심이 늘어났고 이에 대한 대안으로 제로트러스트를 구현할 수 있는 동사의 보안 스위치가 국내 및 해외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다년간 연구개발 해온 하이퍼컨버지드인프라(HCI) 매출이 본격적으로 증가하기 시작했고, 당사 제품과 연계한 보안 서비스 매출도 꾸준히 증가한 것이 매출 증가의 주 요인"이라며 "올해는 전년 대비 큰 폭의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