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벅스 코리아가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내에 ‘광장마켓점’을 커뮤니티 스토어 10호점으로 오픈한다고 14일 밝혔다.
광장마켓점은 스타벅스의 사회 공헌 매장인 커뮤니티 스토어로 운영되며 이곳에서 판매되는 모든 상품은 품목당 300원씩 상생 기금으로 적립된다. 해당 기금은 광장시장 상인협의회와 협의를 거쳐 시장 내 상생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해당 매장은 루프탑을 포함해 3개 층으로 구성됐으며 이 지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화 음료와 푸드, MD(기획상품) 등도 선보일 예정이다. 매장은 오는 29일 오픈한다.
스타벅스는 2022년 경동시장 상인과의 상생을 위해 60년 된 폐극장을 리모델링해 경동1960점을 오픈한 바 있다.
스타벅스가 지난 2014년부터 커뮤니티 스토어를 운영하며 청년인재 양성, 장애인식 개선, 전통시장 상생 등을 위해 전달한 상생 기금은 약 52억원에 달한다. 올해 누적 금액은 60억원을 넘을 전망이다.
손정현 스타벅스 대표이사는 “스타벅스 광장마켓점은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차별화된 매장 이용 경험을, 지역사회에는 실질적인 기여를 제공하는 상생의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타벅스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속적인 상생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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