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공지능(AI) 검증 프로토콜 라그랑주(Largrange)가 국내 첫 오프라인 행사 '라그랑주 나이트: AI의 미래(Lagrange Night: The Future of AI)'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1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드림플러스에서 개최되며, 얼리 네트워킹을 시작으로 기조연설, 리워드 래플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스마엘 히숀-레자이자데 라그랑주 CEO와 아이겐랩스(Eigen Labs), IQ, 알터림 AI(Alterim AI), 카이토(Kaito), TRN랩스, 프레스토 랩스, 커그, 블록체인 밸리, 이화 체인 등 국내외 파트너가 함께한다.
라그랑주는 블록체인 업계 베테랑들과 미국 예일대학교 교수진들로 구성된 팀으로, 파운더스 펀드, 1kx, 메이븐11(Maven11), 라티체 펀드(Lattice Fund), CMT 디지털 등 투자사로부터 1700만 달러(약 238억 원) 이상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라그랑주의 주요 기술은 영지식증명 머신러닝(zkML, Zero-Knowledge Machine Learning)으로, '신뢰 가능한 인공지능은 영지식증명(ZK)에서, 안전한 미래는 라그랑주에서 시작된다'라는 철학으로 기술적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
이스마엘 히숀-레자이자데 라그랑주 CEO는 "한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크립토 시장이다. 기술 친화적 문화가 강하고 향후 글로벌 크립토 시장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AI 기술은 탈중앙화 시스템과 암호 기술 발전해 매우 중요하다. 사람들이 라그랑주를 신뢰할 수 있는 사용자 중심 브랜드로 인식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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