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부회장은 국내 투자는 미래 사업을 중심으로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국내에선 모빌리티뿐 아니라 인공지능(AI), 로보틱스, 에너지 사업 투자를 늘릴 것”이라며 “현대차그룹은 올해만 국내에 25조원을 투자하고 미국에는 4년 동안 31조원을 투자한다”고 강조했다.
장 부회장은 사우디아라비아와의 협력이 수소 등 에너지 분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그는 “사우디아라비아 정부는 정유 추출물에서 나오는 수소와 에너지 전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 2~3년 전부터 실증사업을 해왔다”고 말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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