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흥국증권은 16일 JYP엔터테인먼트(JYP Ent.)에 대해 "올 2분기는 메인 아티스트의 활동이 집중된 구간"이라며 "앨범 판매량과 콘서트 모객 수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8만5000원에서 10만원으로 올렸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 증권사 김지현 연구원은 "올 2분기부터 스트레이 키즈(스키즈)의 월드투어가 23회차 반영된다"며 "지난 1분기 실적 이후에는 대표 아티스트의 컴백 활동이 지속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스키즈의 월드투어 'dominATE'가 지난해 8월 시작된 후 올 7월30일까지 예정돼 있다"며 "일본에서 6월16일 미니 3집 발매도 계획돼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스키즈의 스포티파이 내 월간 청취자와 팔로워 수가 계속 우상향하고 있다"며 "이에 앨범 판매량과 콘서트 모객 수도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트와이스는 연내 새 월드투어를 계획하고 있다. 오는 8월2일 롤라팔루자 공연의 헤드라이너로 출연하면서 2분기 중 앨범을 발매할 것으로 김 연구원은 예상했다.
그는 "(트와이스는) 글로벌 아티스트와 콜라보레이션을 강화할 계획을 밝혔다"며 "이는 트와이스의 지표를 다시 끌어올릴 수 있는 기회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했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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