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필드 시드니가 자리 잡은 피트 스트리트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가 모여 있는 호주의 대표 프리미엄 상권이다. 안다르 관계자는 “지난 15일 첫날 개점 직후부터 계산대에 긴 대기줄이 이어지는 등 K애슬레저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요가, 필라테스, 러닝 등 다양한 디자인의 제품군을 앞세워 현지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라고 했다.
안다르는 호주를 비롯해 싱가포르, 일본 등 고소득 국가를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최근엔 일본 대표 백화점 이세탄에 팝업을 열고, 싱가포르엔 단독 매장을 2곳 개점했다.
이선아 기자 su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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