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5.7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3.8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2.1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32.2%, 39.8%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과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각각 최근 6일 연속 순매수, 7일 연속 순매도 행진을 벌이고 있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지역난방공사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발전 = 비규제 = 멀티플 확장 - 유진투자증권, STRONG BUY
05월 14일 유진투자증권의 황성현 애널리스트는 지역난방공사에 대해 "2Q25 매출액 5,990억원(-62%qoq, +13%yoy), 영업이익 100억원(-99%qoq, 흑전yoy)으로 비수기에 선방하는 실적 전망. 추후 화성(‘27년), 수원(‘29년)도 개체공사 완료될 예정으로 전력 사업이 이끄는 실적 성장 지속 전망. 목표주가 104,000원('25F BPS의 0.6배)으로 33% 상향, 투자의견 STRONG BUY 유지. 동탄2 신규 발전소 건설되며 멀티플 확장되었던 2018년과 유사한 국면. 전력 사업 호실적에 주목하며 유틸리티 섹터 최선호주로 추천"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STRONG BUY', 목표주가 '104,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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