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임직원 가족을 초청한 패밀리데이 행사(사진)를 열었다. 하나증권 임직원과 가족 660여 명이 참석했다. 최고경영자(CEO) 집무실을 방문해 강성묵 대표와 만나고, 자산관리(WM)·투자은행(IB)을 비롯한 금융 업무를 학습하는 등 다양한 체험을 했다. 이동영 하나증권 경영관리그룹장은 “임직원과 가족이 행복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관련뉴스
하나증권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임직원 가족을 초청한 패밀리데이 행사(사진)를 열었다. 하나증권 임직원과 가족 660여 명이 참석했다. 최고경영자(CEO) 집무실을 방문해 강성묵 대표와 만나고, 자산관리(WM)·투자은행(IB)을 비롯한 금융 업무를 학습하는 등 다양한 체험을 했다. 이동영 하나증권 경영관리그룹장은 “임직원과 가족이 행복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