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은 지난 16일 서울 대치동 DB금융센터와 신천동 롯데월드에서 직원 가족 초청행사인 ‘패밀리데이’(사진)를 열었다고 19일 발표했다. 가정의 달을 맞아 열린 행사엔 초등학교 1~6학년 임직원 자녀 등 20가족 43명이 참석했다. 정종표 DB손보 사장은 “일에 대한 보람을 자녀와 함께 나누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DB손해보험은 지난 16일 서울 대치동 DB금융센터와 신천동 롯데월드에서 직원 가족 초청행사인 ‘패밀리데이’(사진)를 열었다고 19일 발표했다. 가정의 달을 맞아 열린 행사엔 초등학교 1~6학년 임직원 자녀 등 20가족 43명이 참석했다. 정종표 DB손보 사장은 “일에 대한 보람을 자녀와 함께 나누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