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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사흘 만에 '완전 진압'

입력 2025-05-20 12:34   수정 2025-05-20 12:35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에서 발생한 큰불이 사흘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20일 오전 언론브리핑을 통해 이날 오전 11시50분을 기해 이번 화재 진압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17일 오전 7시11분 발생 이후 76시간39분 만이다.

소방당국은 화재 이틀째인 지난 18일 오후 2시50분께 주불을 잡았지만 가연성 물질이 뭉친 200여개의 불덩어리 탓에 잔불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번 화재로 금호타이어 직원 1명(20대)이 대피 과정에서 골절상을 당해 한때 건물 안에 고립된 뒤 구조됐다. 또한 진화에 나선 소방대원 2명이 화상 등 부상을 당했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광주 광산구에 접수된 화재 현장 인근 주민 피해는 1236건이다. 두통과 구토, 어지럼증 등 인적 피해는 603건(48.8%)에 달한다.

화재로 인한 피해는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내 2개 구획 가운데 서쪽 공장(2공장)의 50~65%가 불에 탔다. 해당 공장에서는 원재료인 생고무와 화학약품을 혼합하는 정련, 타이어 주요 구성품을 가공하는 반제품, 반제품을 타이어의 형태로 만드는 성형 등이 이뤄진다. 복구에는 최소 수개월이 소요될 전망이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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