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2분기 부탁해 - IBK투자증권, 매수
05월 12일 IBK투자증권의 남성현 애널리스트는 CJ프레시웨이에 대해 "1분기 실적은 당사 추정치에 부합하였다. 연결기준 매출액은 7,986억원(전년동기대비 +9.2%), 영업이익 106억 원(전년동기대비 +1.0%)을 달성하였다. 국내 소비경기 둔화 및 외식경기 부진에도 안정적 성장세를 이어갔다. 1분기 긍정적 흐름을 이어간 이유는 1) CJ제일제당 온라인 공급 비중 확대에 따라 원료 사업부가 전년동기대비 +26.1% 성장하였고, 2) 외식경기 악화에도 불구하고 프랜차이즈향 매출 비중 확대가 이어졌으며, 3) 물류비 효율화에 따른 비용 감소와, 4) 인천공항 컨세션 운영에 따른 효과, 5) 중급 병원 수주를 통한 병원급식 공백을 메꾸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추이는 2분기에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 2분기 공항 컨센션 추가 사이트 운영이 예정되어 있고, ▶ 병원 급식 기저가 낮아지는 구간에 진입할 것으로 보이 며, ▶ 단체급식 사업부 통합 매입 효과가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8,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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