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서울 강동구 강동그린웨이 가족캠핑장에서 열린 여름철 우기 산사태를 가정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소방대원들이 차량 내 인명구조 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우기철 캠핑장에 발생한 산사태(텐트 7동 매몰, 도랑에 차량 1대 전복, 가로등 전도 등)을 가정해 실시됐으며, 강동구와 강동소방서 공동주관으로 강동경찰서, 육군 제6019부대, 한국도시관리공단 등 총 22개 관계 기관 단체가 훈련에 참여했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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