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05월 20일 17:41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사모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이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과 서울에서 만난다.
20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김 회장은 클린턴 전 대통령과 서울 모처에서 만나기 위해 지난 1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클린턴 전 대통령의 방한 일정은 미국의 극우 논객이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로라 루머가 처음으로 언급하며 알려졌다. 그는 17일 소셜미디어 엑스(X)에서 "클린턴이 방한 기간 모금 운동을 펼칠 계획"이라며 "남한에서 가장 부유한 마이클 김의 자택에서 열리는 미팅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적었다. 마이클은 김병주 회장의 영어 이름이다.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종로구 광화문광장과 인사동에서 클린턴 전 대통령을 목격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클린턴 전 대통령이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 앞에서 동행들과 어깨동무를 하고 찍은 사진이 퍼지기도 했다.
송은경 기자 norae@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