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이우영)은 21일 공단 본부(울산 중구)에서 울산광역시교육청과 함께 지역 특성화고 학생을 대상으로 ‘울산 공공기관과 함께하는 고교 오픈스쿨 직업교육’을 진행했다.
고교 오픈스쿨은 울산 지역 10개 공공기관과 함께 기관별 실무중심 과정을 개설하고 학생들에게 생생한 현장 체험 교육과 견학을 통해 공공기관 취업 동기를 부여하는 프로그램이다.
공단은 울산 지역 오픈스쿨 운영 첫해인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총 11회 동안 23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공단은 ‘울산혁신 뉴프론티어’, ‘미래산업 리더십 마스터’ 등 2개의 과정에 참여해 NCS 기반 채용 준비 노하우 등 지역 고등학생의 취업역량 제고를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공단은 오픈스쿨뿐만 아니라, 부산ㆍ울산ㆍ경남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직무이해캠프’를 매년 추진하여 지역 취업준비생의 직무역량 및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오는 8월에는 울산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와 협업하여 ‘『상생(相生)의 중심』 한국산업인력공단 직무이해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우영 이사장은 “이번 오픈스쿨이 울산 지역 학생들의 진로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공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상생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울산 청년들의 취업역량 향상 지원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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