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유레카는 AI알고리즘들의 개별 종목 투자의견(점수)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투자 플랫폼입니다. '한경유레카' 앱을 내려받으면 종목별 투자의견과 나에게 맞는 AI알고리즘을 추천받을 수 있습니다.

22일 신세계가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신세계는 오후 13시 15분 전일대비 3.9% 오른 17만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하나증권은 신세계에 대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감소했으나 시장기대치에는 부합했다고 전했다.
신세계 1분기 매출액은 12조 6658억원, 영업이익은 132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4% 오르고 19% 하락했다.
명품 카테고리가 신장하면서 매출은 방어했으나 본점과 강남점의 점포 리뉴얼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하나증권은 신세계가 향후 백화점이 안정적 실적을 유지하는 가운데, 면세점의 이익 턴어라운드가 관건일 듯 하다고 전했다. 시내와 공항에서 비용 부담이 완화되며 수익성은 개선되고 면세 부문의 이익이 예상보다 커진다면 연결 실적이 크게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AI알고리즘들의 투자의견을 모아 종합의견을 제시하는 한경유레카는 신세계에 대해 4월 18일 매수의견을 제시하면서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한경유레카에서는 관심 종목을 등록하면 AI알고리즘들의 종합의견을 무료로 확인할 수 있으며 매매의견이 변동되면 오전 8시 30분에 앱을 통해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