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비 & 키즈 스킨케어 브랜드 아임낫어베이비를 운영하는 지니더바틀㈜가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13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롯데 브랜드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엑스포는 롯데홈쇼핑, KOTRA,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으로 주관하여, 국내 우수 중소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유럽 13개국의 유통업체 바이어들이 현장을 방문해, 사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수출 상담과 현지 소비자 반응 검증이 동시에 진행됐다.
지니더바틀은 이번 행사에서 아임낫어베이비의 전 제품군을 소개하며 유럽 소비자와 유통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논나노 선쿠션은 전시 첫날 가장 먼저 완판되며 최고의 인기제품으로 기록됐다. 선쿠션을 시작으로 다른 제품들도 전량 판매되어 유럽 시장성과 브랜드 저력을 입증했다.

가장 많은 주목을 받은 제품 중 하나는 실리콘프리 키즈 샴푸였다. 성장기 어린이의 가늘고 끊어지기 쉬운 모발을 고려해 개발된 이 제품은, 얇고 힘없는 모발로 고민하는 유럽 성인들에게도 적합한 솔루션으로 주목받으며, 현지 성인 여성들 사이에서도 높은 관심을 끌었다.
또한, 올해 새롭게 선보인 0세부터 사용 가능한 오가닉 비건 라인은 COSMOS Organic, 영국 Vegan Society, 독일 Dermatest Excellent 등 글로벌 최고 수준의 인증을 모두 획득한 제품으로, “유럽 현지 브랜드에서도 찾아보기 어려운 수준의 제품력”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조윤수 대표는 “단순히 제품을 전시한 것이 아니라, 실제 유럽 소비자들의 생생한 반응을 들을 수 있었던 아주 귀한 경험이었다”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피부를 위한 철학이 국경을 넘어 공감될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다”고 전했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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