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광고주협회(회장 노승만·오른쪽)는 22일 서울 소공동 더 플라자 호텔에서 굿데이터코퍼레이션(대표 원순우·왼쪽)과 TV 및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콘텐츠의 광고효과 분석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광고주협회는 화제성 지수 등 방송 콘텐츠 빅데이터 분석 전문기업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과의 협업을 통해 기존 시청률조사의 한계를 보완해 데이터에 기반한 방송프로그램 분석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방송프로그램에 대한 검색반응조사와 화제성 등 빅데이터에 기반한 새로운 광고효과 평가 및 예측모델을 개발해 회원사의 효율적인 마케팅 전략 수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광고주협회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은 ▲시청률과 화제성 통합 데이터를 활용한 광고효과 평가 및 예측 모델 개발 ▲방송프로그램 방영 전 브랜드 사전 광고 적합도 예측 시스템 개발 ▲출연자 화제성 데이터를 활용한 광고주의 광고모델 선정 지원 등 연구사업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노승만 한국광고주협회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회원사가 빅데이터에 기반한 마케팅 역량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향후에도 회원사의 효과적인 브랜딩을 지원하기 위한 역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순우 굿데이터코퍼레이션 대표는“광고주의 니즈와 즉각적인 피드백을 반영하여 질적으로 완성도 높은 광고 효과 측정 모델을 완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은 △화제성 빅데이터△방송 콘텐츠와 광고?PPL 연관 검색량 △MMI(메타 정보 기반 콘텐츠 영향력 지수) △FUNdex(펀덱스, 드라마 재미강도 지수) 등의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2024년부터 한국광고주협회에 주간 <펀덱스 리포트>를 포함한 주요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