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일본 영화감독인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자전적 에세이. 영화 ‘어느 가족’ ‘브로커’ ‘괴물’ 등 대표작과 관련한 에피소드를 포함해 그가 직접 찍은 사진, 일상의 단상 등이 다채롭게 담겼다. (비채, 304쪽, 1만9500원)관련뉴스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일본 영화감독인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자전적 에세이. 영화 ‘어느 가족’ ‘브로커’ ‘괴물’ 등 대표작과 관련한 에피소드를 포함해 그가 직접 찍은 사진, 일상의 단상 등이 다채롭게 담겼다. (비채, 304쪽, 1만9500원)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