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텐재팬은 회원 2300만 명, 시장 점유율 25%인 일본 최대 뷰티 오픈마켓이다. 일본 오픈마켓 중 K뷰티 제품 판매가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집현전은 국내 첫 집중력 강화 스틱젤리다. 수험생과 취업준비생, 직장인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면서 출시 1년 만에 35만 포가 판매됐다. 비타잉은 지난해 말 출시된 지속성 비타민이다. 일반 비타민C보다 천천히 녹아 체내흡수율을 극대화했다.
임성빈 팜젠사이언스 해외사업실장은 “하반기 제품 라인업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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