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주체별 매매동향
- 기관 5일 연속 순매수(45.7만주)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45.7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81.2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121.5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1.6%, 60.8%로 비중이 높다.
한편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5일 연속 45.7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그래프]하림지주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수익과 자산가치 상승 기대 공존 - BNK투자증권, 매수
05월 21일 BNK투자증권의 김장원 애널리스트는 하림지주에 대해 "핵심사업에 수익성 강화: 매출에서 비중은 해운, 사료, 식품 순으로 순서는 지난해와 동일한데, 규모는 해운이 6.2%p 상승했고, 사료와 식품은 3.5%p, 2.2%p 하락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반대 결과가 나왔다. 비중 순서는 동일하나, 규모는 해운이 1.0%p 하락하고, 사료는 4.2%p 상승했으며, 식품은 적자폭이 줄었다. 고품질 중심의 생산성 향상, 사업 계열화와 같은 시너지를 감안한 성장 기반 구축, 글로벌 시장 진출로 수익구조가 개선되었다. 매입한 지 10년 된 양재동 화물터미널 부지는 토지가치 상승뿐만 아니라 개발가치도 기대되는 수익 자산이다. 기대감으로 형성된 최근 주가 움직임은 개발 구체화를 앞두고 강세 기조가 유지될 전망이다."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2,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