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는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 종로소방서와 함께 지상 소화전 정비 봉사활동을 했다고 27일 밝혔다.현대모비스 임직원과 가족 100여명은 종로 일대 소화전을 밝게 칠해 눈에 잘 띄게 했다. 기존 소화전은 불법 주정차와 무단으로 버려진 쓰레기 탓에 식별하기 어려웠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년간 서울 시내 소화전 600여개를 눈에 잘 띄도록 개선했다. 올해 상반기에 봉사활동을 추가로 진행하고 대상 지역도 수도권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모비스는 "화재 예방 인식 개선과 소화전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이번 봉사활동을 기획했다"며 "주변 환경을 정비해 안전지킴이 역할도 수행했다"고 말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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