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33.95
0.75%)
코스닥
947.92
(3.86
0.4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금방주식회사, 지난해 연매출 3722억·순이익 40억 돌파

입력 2025-05-28 09:57   수정 2025-05-28 09:58


금 유통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목표로 설립된 금방주식회사(대표 임진리)가 지난해 기준 연매출 3722억 7997만 원, 순이익 40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2023년 매출액 895억 6118만 원 대비 약 4.2배 성장한 수치다.

금방은 실물 금 거래를 통합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자체 플랫폼 ‘업스토어’를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앱을 통해 일일 수백 건의 금 거래가 이뤄지고 있으며, 국내 금 유통 시장의 절반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설립된 금방은 기술 기반 기업으로, 귀금속 유통 산업에 아날로그 중심 구조를 개선하고자 ‘업스토어’ 플랫폼을 독자적으로 개발했다. 이 플랫폼은 실물 금을 디지털 금지갑 형태로 전환해 전송, 인출, 보관까지 모바일 환경에서 처리할 수 있는 기능을 갖췄다.

전국 귀금속 사업자 중 절반 이상이 ‘업스토어’에 가입해 있으며, 자체 설계한 SCM(공급망 관리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거래 추적과 자동화된 정산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 같은 기술력과 시장 내 역할을 인정받아 서울대학교기술지주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이력도 보유하고 있다.

금방은 현재 ‘업스토어’ 앱을 통해 사업자뿐 아니라 일반 소비자도 실물 금을 손쉽게 주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에는 중고 금 매입 서비스 확대를 포함해 RFID 기반 실물 추적 기능, 금통장 서비스 고도화, B2B 자동 매입 모듈 등도 순차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금방 관계자는 “업스토어는 단순한 금거래 플랫폼이 아니라 실물 금 유통의 질서를 재구성하는 인프라로 기능하고 있다”며 “귀금속 산업의 오프라인 중심 문화와 수기 위주의 거래 관행을 디지털 중심 체계로 전환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