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은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의 복합문화공간 북쎄즈에서 ‘금난새와 함께 하는 감사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은 국내 초저출산 문제를 민간 차원에서 해결하기 위해 2022년에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이 발기인 대표를 맡아 발족된 연구기관이다. 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이사장, 이인실 전 통계청장이 원장을 맡고 있다.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은 출범 후 현재까지 해외석학 초청 등 17회의 인구문제 관련 세미나와 포럼 등을 개최했다. 최근 대선을 앞두고 ‘대통령 최우선 국정과제, 대한민국 인구 위기 반전을 위한 10대 정책’이란 제목의 정책 제안집을 발간했다.
이날 감사콘서트는 파트너 기관과 후원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지휘자 금난새의 해설로 피아니스트 박창혁, 바이올리니스트 김혜지, 기타리스트 지익환, 하모니시스트 이윤석이 생상, 피아졸라 등의 곡을 실내악 연주로 들려줬다.
이인혁 기자 twopeopl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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